토익은 전체 120분 동안 200문항을 풀며, 듣기 영역은 약 45분, 읽기 영역은 75분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읽기 영역은 수험생이 문제 순서와 속도를 직접 조절할 수 있어, 앞부분에서 시간을 아끼고 파트 7에 충분한 시간을 남기는 전략이 중요합니다.
다만 무조건 빨리 푸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파트별 권장 시간, 오래 고민할 문제를 넘기는 기준, 부정 표현 확인법, 답안 마킹 점검 방법을 함께 정해야 실수와 미완료 문항을 줄일 수 있습니다.
RC 시간 배분 기준과 실수 예방법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RC는 75분을 기준으로 파트별 종료 시점을 정하세요
토익 읽기 영역은 100문항을 75분 동안 풉니다. 일반적인 연습 기준은 파트 5에 8~12분, 파트 6에 8~10분, 파트 7에 53~59분을 배정하는 방식입니다.
파트 5와 파트 6을 합쳐 약 20분 안쪽에 마치면 파트 7에 약 55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시간은 고정 규칙이 아니라 정답률과 풀이 속도를 함께 확인하며 조정해야 하는 기준입니다.
| 영역 | 문항 수 | 연습 기준 | 관리 포인트 |
|---|---|---|---|
| 파트 5 | 30문항 | 8~12분 | 문법과 어휘를 빠르게 구분 |
| 파트 6 | 16문항 | 8~10분 | 문장 판단과 문맥 판단을 분리 |
| 파트 7 | 54문항 | 53~59분 | 지문 유형에 따라 읽는 순서 조절 |
파트 5는 20초 안팎으로 판단하고 막히면 표시하세요
파트 5는 문항당 15~20초 안에 판단하는 연습이 적합합니다. 빈칸 앞뒤만으로 품사나 문법 구조가 보이는 문제와, 문맥을 읽어야 하는 어휘 문제를 먼저 구분하면 불필요한 재독을 줄일 수 있습니다.
선택지 차이가 분명하지 않거나 근거가 바로 떠오르지 않는 문제는 한 문항에 약 30초에서 1분 이상 쓰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표시한 뒤 다음 문제로 이동하면 파트 7에 남길 시간을 지킬 수 있습니다.
빠르게 끝냈는데 오답 수가 늘었다면 시간을 더 줄일 단계가 아닙니다. 어떤 유형에서 판단이 흔들렸는지 확인한 뒤, 문법 개념이나 어휘 구분을 보완해야 합니다.
파트 6은 짧은 문제와 문맥 문제를 나눠 풀어보세요
파트 6에서는 모든 문항을 같은 방식으로 처리할 필요가 없습니다. 문장 안에서 문법이나 어휘만으로 결정되는 문제를 먼저 풀고, 문장 삽입이나 글의 흐름을 묻는 문제는 앞뒤 문맥을 확인하며 판단하는 방식이 효율적입니다.
지문 하나를 약 2분 안팎에 처리하는 기준을 세울 수 있지만, 글의 내용과 선택지에 따라 차이가 생깁니다. 문맥 문제에서 선택지를 오래 비교하다가 전체 시간이 밀리지 않도록, 근거가 부족한 문항은 표시하고 다음으로 넘어가는 흐름을 유지해야 합니다.
파트 7은 지문 유형과 문제 순서를 함께 관리하세요
파트 7은 54문항으로 구성되며 단일지문이 29문항, 복수지문이 25문항입니다. 단일지문은 필요한 정보를 비교적 빠르게 찾는 연습이 중요하고, 복수지문은 여러 지문 사이의 관계를 확인하며 세트 단위로 시간을 관리해야 합니다.
지문을 처음부터 읽을지 질문과 선택지를 먼저 볼지는 한 가지 방식으로 고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세부 정보의 위치를 찾아야 하는 문제는 질문의 핵심어를 먼저 확인하는 방법이 도움이 될 수 있고, 글의 목적이나 전체 흐름을 묻는 문제는 지문의 구조를 먼저 파악하는 편이 적절할 수 있습니다.
파트 7을 끝내지 못한다면 파트 5와 파트 6의 종료 시각부터 점검해야 합니다. 앞부분을 너무 빨리 끝내 오답이 늘었다면 단순히 시간을 줄이지 말고, 파트 7에 필요한 시간을 확보하면서 정답률도 유지하는 지점을 찾아야 합니다.
LC 시간에는 듣기를 우선하고 짧게 다음 문제를 확인하세요
듣기 영역은 약 45분 동안 음원 속도에 맞춰 진행되므로 읽기 영역처럼 전체 시간을 자유롭게 재배분할 수 없습니다. 실제로 조절할 수 있는 시간은 주로 읽기 영역이며, 듣기에서는 현재 재생되는 음성을 놓치지 않는 것이 우선입니다.
듣기 안내 방송 시간에 다음 문제의 질문과 선택지를 짧게 확인하는 방법은 가능합니다. 그러나 안내 시간에 읽기 문제를 지나치게 많이 풀려다가 음원의 핵심 내용을 놓치면 오히려 손해가 될 수 있으므로, 다음 문제의 핵심어를 확인하는 정도로 제한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부정 표현과 마킹 번호를 마지막 실수 방지선으로 삼으세요
문제에서 무엇을 묻는지 놓치면 지문을 제대로 이해하고도 오답을 고를 수 있습니다. 특히 아니거나, 제외하는 대상, 절대 아닌 경우, 가장 많은 경우, 가장 적합한 경우처럼 질문의 방향을 바꾸는 표현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답안은 문제 번호와 마킹 번호가 일치하는지 수시로 대조해야 합니다. 답을 한꺼번에 옮기면 누락이나 밀림이 생길 수 있으므로, 일정한 단위로 마킹하면서 현재 문제 번호를 확인하는 방식이 실수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모의고사 기록으로 나만의 종료 시각을 정하세요
권장 시간은 모든 수험생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규칙이 아닙니다. 모의고사마다 파트 5 종료 시각, 파트 6 종료 시각, 파트 7에서 풀지 못한 문항 수, 파트별 오답 수를 기록하면 자신의 문제 지점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부분을 빨리 끝냈지만 오답이 늘었다면 속도가 과한 상태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파트 7을 끝내지 못했다면 파트 5와 파트 6에서 오래 머문 문제와 불필요한 재독을 찾아 시간을 조정해야 합니다.
여러 회차의 기록을 비교해 파트별 종료 시각을 정하고, 시간과 정답률이 함께 안정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시험 전에는 자신이 정한 기준으로 실제 모의고사를 풀어 보며 마킹 흐름까지 점검해 보세요.
시험 당일에는 입실 시간을 미리 확인하세요
오전 시험은 권장 입실 시각이 오전 9시 20분이며, 입실 통제는 오전 9시 50분부터 시작됩니다. 듣기는 오전 10시 10분에 시작하므로 교통 변수를 고려해 최소 30분 일찍 도착할 계획을 세우는 편이 안전합니다.
오후 시험은 권장 입실 시각이 오후 2시 20분이고, 입실 통제는 오후 2시 50분부터입니다. 시험장까지 걸리는 시간뿐 아니라 이동 중 변수를 함께 고려해야 시험 직전 시간 배분 계획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토익 120분 중 직접 조절할 수 있는 시간은 무엇인가요?
듣기는 음원 속도에 맞춰 진행되므로 자유롭게 재배분하기 어렵습니다. 문제 풀이 순서를 조절할 수 있는 영역은 읽기이며, 75분 안에서 파트별 시간을 관리해야 합니다.
파트 5와 파트 6은 몇 분 안에 끝내야 하나요?
파트 5는 8~12분, 파트 6은 8~10분을 연습 기준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두 영역을 합쳐 약 20분 안쪽에 마치면 파트 7에 약 55분을 남길 수 있습니다.
파트 7에서 지문을 먼저 읽어야 하나요?
문제 유형에 따라 다르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세부 정보를 찾는 문제는 질문과 선택지의 핵심어를 먼저 확인할 수 있고, 전체 흐름이나 목적을 묻는 문제는 지문 구조를 먼저 파악하는 편이 적절할 수 있습니다.
모르는 문제는 얼마나 고민해야 하나요?
판단 근거가 바로 서지 않는 문제를 약 30초에서 1분 이상 붙잡지 않고 표시한 뒤 넘어가는 전략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후 남은 시간에 다시 확인하되, 정답률이 함께 유지되는지 모의고사 기록으로 점검해야 합니다.
답안 마킹 실수를 줄이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문제 번호와 답안 번호를 수시로 대조하고, 답안을 지나치게 한꺼번에 옮기지 않는 방식이 도움이 됩니다. 일정한 단위로 마킹하면서 현재 번호를 확인하면 누락과 밀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